새 차 구입 시 해야 할 것들을 몇 가지 포스팅해보려고 한다. 필자도 생애 처음으로 새 차를 거금을 투자하여 구입했다.
지금 생각하면 왜 하지 않았을까 또는 이런 것을 그때 알았으면 하는 후해 때문에 현 포스팅을 보시면 분들에 도움이 
되고자 한다 필자는 초보운전에 새 차를 구입한 케이스이며 필자 기준으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.

1. 초보운전 일 경우

• 필자도 초보운전자 이면서 새차였으며 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했다.
• 운전연수를 받는거와 안받는 차이는 어마어마하다. 꼭 받으시바랍니다.
• 또한 차량 뒤에 초보운전자 문구 스티커를 꼭 달아야하며 x팔리다고 해서 안달경우 다음과 같은 일이 발생됨.

사고가 났을 때 보험처리에 불리 할 수가 있다.
1차선으로 천천히 운전 또는 작은 실수를 할 경우 뒤차가 빵빵거릴 수 있음.

2. 블랙박스 및 안전용품

• 아주 비싼 블랙박스보다는 2채널 지원하면 충분하고 블랙박스는 배터리를 많이 잡아먹음으로
• 주차시 24시간 6시간 3시간 뒤에 절전 모드가 될 수 있도록 꼭 세팅하시기 바란다.
• 그리고 비상시 사용할 수 있는 플래시, 경광등, 안전삼각대 등 트렁크에 비치되어 있어야 한다.
• 주차장에 주차시 다른 차에 의해서 문콕 또는 도로변 주차시 조수석 쪽 문 열 때 문콕 등을 대비해서 문콕 안전용품을 붙이시기 바라며 2만 원 정도 투자하면 구입할 수 있다.

3. 자동차 썬팅 농도

• 실내 열 차단 및 내장재, 프라이버시 보호 등을 하기 위해서 선팅 지를 차 유리창에 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자금이 많이 있으면 고급 필름지로 해도 되나 농도를 잘 생각해서 해야 한다
• 전면 35%, 측후면 1열 15%(운전석, 조수석), 2열 15% 선루프 5%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며 운전석, 조수석 5% 전면 25% 등 하게 되면 야간 시골길, 주차장 등에서는 잘 안 보이면 사고 위험이 있다.

썬팅지(필름지)관리Tip 세정제 등으로 닦으면 안 된다 필름지 수명을 단축된다.
겨울철에 차안과 바깎 온도차 때문에 창문이 얼어서 필름지가 떨어질수 있 으므로 창문을 열때 주의해야한다.

4. 언더코팅

• 언론에서 한창 이슈가 되었던 "언더 코팅의 정말 불편한 진실 "으로 방송된 적이 있다.

• 온라인상에서도 언더코팅에 필요성에 대해서 논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.

• 언더코팅은 하는 이유는 차량 하부에 염화칼륨, 산성비 등에 의해서 녹스는 것을 지연시키는 작용을 하는 약품 처리로써 지인 들 말로는 기본적으로 요새 나오는 차들은 녹 방지 약품 처리를 해서 출하하며 바닷가 근처가 아닐 경우는 할 필요성이 없다고 해서 언더코팅을 하지 않았는데 개인적 생각은 차를 15년 이상 탈 경우 또는 안 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다.

• 필자도 3년차에 언더코팅을 하였으며 언더코팅은 세차를 구입하면 바로 하는 것 이 효과적이라고 업자들분들은 말씀하신다

• 언더코팅 필요성의 정리하자면 중고로 팔 때 나 15년정도 탈 경우 선택적으로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