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민고민 하다가 드디어 내생의 첫 노트북(15ZD960-GX50K) 을 중고로 구입을 해서 몇달 사용해보고 포스팅 을 해봅니다. 구입전 사용했던 노트북은 상사게 이직 할때 버리고 간 약8년된 노트북으로 집에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너무 불편함이 있어서 고민 하다가 이렇게 구입했고 그 전 노트북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.

스펙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해상도, 무게, 13인치 등등 저사양 인터넷 및 작업등을 하다가 힘들어서 최신 노트북으로 구입하기로 결정했으며 참고로 현재 블로그도 구입 전 저사양 노트북으로 직접 만들었습니다. 다음 노트북은 휴대성, 15인치, 고해상도 지원 등 고려해서 구입을 해야겠다고 인터넷 검색하다 보니 딱 나의 맞는 노트북 중 LG전자에서 출시된 2016년식 그램 15ZD960-GX50K을 찾았으며 몇 달간 고민하다 중고 개인 직거래로 약 30만 원 싸게 구입했습니다.

• 몇달 간 그램15인치 노트북을 구입하기 위해서 검색 을 하다보니 발열,배터리,게임,그래픽카드 버그 등 키워드가 나오는데 필자가 느낀 발열 문제가 없는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및 유튜브 동영상,문서작업 등을 했을때는 발열이 심하다고 느낀적이 없으며 노트북을 두루두루 만져 보면 약간 열이 있네 정도에 느낌이라고 표현할수 있겠으며 또한 배터리 시간은 문서,인터넷검색 할 경우 대략 4~5시간정도 버티는것 같습니다. 고스톱,바둑 아주 가벼운 게임등 무난하다 그래픽카드 버그는 이미 드라이버 패치가 되어서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다.

• 지금까지 저사양 노트북일 사용해서 그렇는지 아직까지 단점을 발견하지 못했고 장점은 블루투스기능 스마트폰에서 사진,문서,노래등 서로 보내고 받고 들을수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또한 화면밝기 문서모드 가 따로 있어서 인터넷및 문서 작업시 눈피로가 덜한것같다.

• 키워드로 정리하자면 휴대성(가볍다),디자인(단순),실용성(블루투스) 등으로 정리할수 있으며 그램은 활동적인 오피스맨(출장,회의,영업)에 매우 적합할 것으로 생각이 든다.